사진|NHN 블랙픽
‘아스타’는 중국 이용자들의 정서를 고려해 ‘천신기’(天神記)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될 예정으로 7월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
창유는 이를 위해 게임 공식사이트는 물론 이용자들과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포럼사이트까지 모두 오픈했다.
양사는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 성향 분석,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지속적인 현지화 작업을 진행키로 했다.
또 ‘아스타’의 핵심 콘텐츠인 지역간 대전(RvR)을 기반으로 한 수준 높은 역할수행게임(RPG) 요소들을 전반부에 배치해 ‘아스타’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