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섭, 22일 부친상…슬픔 속 조문객 맞아

입력 2014-06-22 17: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변진섭. 사진제공|tvN

가수 변진섭이 22일 부친상을 당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변진섭의 부친은 이날 오전 7시30분께 노환으로 숨을 거뒀다. 향년 80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차려졌으며 변진섭은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 조문객들을 맞고 있다.

발인은 24일이며, 장지는 경기 이천 국립이천호국원으로 정해졌다.

변진섭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근대 가요사 방자전’에 출연 중이지만 녹화분에 여유가 있어 26일 방송은 정상적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icky337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