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헨리, 필리핀서 한류스타 실감…팬미팅까지?

입력 2014-06-29 19:3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진짜사나이’ 헨리, 필리핀서 한류스타 실감…팬미팅까지?

가수 헨리가 필리핀에서 인기를 실감했다.

헨리는 29일 MBC ‘일밤-진짜사나이’를 통해 필리핀에서 파병임무를 수행하던 중 현지 팬들을 만나게 됐다.

이날 헨리는 태풍 때문에 무너진 마을회관을 복구하는 작업에 나섰다. 헨리가 작업을 하던 중 주위에서는 “쏘리 쏘리”를 부르는 팬들을 만났고 그는 반갑게 팬을 맞이하며 갑작스러운 팬미팅을 갖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