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데뷔전, 8월 17일 로드FC 무대 "상대는 일본 선수"

입력 2014-07-07 1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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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데뷔전'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오는 8월 17일 로드 FC무대에 데뷔한다.

다가 올 시합날짜를 앞두고 본격적인 맹훈련에 들어간 송가연은 체중조절은 물론 시종일관 강도 높은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정문홍 대표는 “송가연이 경기를 펼칠 선수는 일본 선수”라고만 밝혔다.

한편 송가연은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송가연 데뷔전 기대된다", "송가연 데뷔전, 상대는 일본 선수네", "송가연 데뷔전 멋진 경기 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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