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국적기부터 말레이시아항공 및 싱가포르항공편으로 다양한 상품 존재
인도양의 진주라고 불리는 몰디브는 일반적으로 신혼여행 목적지로 잘 알려져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백사장 그리고 수상방갈로에서 즐기는 여유는 신부들의 로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신혼여행객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출시한 에어텔 상품을 이용하면 꼭 신혼여행이 아니더라도 몰디브에서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모두투어가 추천하는 몰디브 에어텔 상품은 대한항공, 말레이시아항공 및 싱가포르항공 등 다양한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
인천에서 말레이시아항공으로 출발하여 몰디브 파라다이스 비치방갈로에서 3박을 묶는 상품을 이용하면 조식과 석식 3회를 포함해 성인 기준 1,190,000원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파라다이스 리조트는 몰디브 도착 후, 스피드보트에 탑승하여 20분정도 이동하면 위치해있고 추가비용을 내면 올인크루시브나 객실변경이 가능하다.
아울러 몰디브 리조트내에는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이 있어 이용을 원할 시 체크인 당일 미리 예약하면 기다리지 않고 즐길 수 있다.
한편, 모두투어는 다양한 지역의 에어텔 상품출시, 자유여행객을 위한 투어라운지 오픈 및 가이드북 Story M을 출시하며 자유여행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자유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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