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모든 의상 완벽 소화'…콜라병 몸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동아닷컴DB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2014 미스코리아 진으로 김서연이 선발됐다.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이 15일 서울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에서 의상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이날 김서연은 드레스에서부터 비키니까지 모든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서연은 1992년생으로 172.8cm의 키, 51.4kg의 몸무게에 '33-24-35'의 완벽한 신체 사이즈를 자랑했다.

한편,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49명의 후보자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방송인 오상진과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진행을 맡았고, 플라이투더스카이 딕펑스 DJ KOO 등이 함께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