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체, 미모의 여자친구와 진흙탕에서… ‘아찔한 데이트’

입력 2014-07-25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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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괴체, 미모의 여자친구와 진흙탕에서… “아찔한 데이트!”

독일 우승 주역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가 여자친구와 해변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23일 마리오 괴체는 스페인 포르멘테라 섬에서 자신의 여자친구 앤 캐스린 비다와 함께 진흙으로 목욕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월드컵 경기 후 두 사람은 요트 위에서의 진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괴체는 지난 14일 ‘2014 브라질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7분 결승골을 터트리며 독일 우승의 큰 공헌을 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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