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순배드민턴선수권’ 이준수-최혁균, 날카로운 스매싱 공격

입력 2014-07-31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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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올림픽제패 기념 2014 화순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전라남도 화순군 하이움 스포츠센터 및 이용대체육관에서 열렸다.

30일 이용대체육관에서 열린 남자고등부 복식 결승에서 매원고 이준수(왼쪽)- 최혁균 조가 스매싱 공격을 하고 있다. 이준수-최혁균 조는 세트스코어 2-1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화순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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