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미국서 영어싱글 발표…유명 프로듀서 참여

입력 2014-08-01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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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피카가 올 가을 미국에서 음반을 발표한다.

스피카는 미국의 음악전문매체 ‘빌보드 매거진’과 손잡고 미국진출을 위해 영어로 노래한 싱글 ‘아이 디드 잇’(I DID IT)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6일(미국시간)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발표되는 신곡 ‘아이 디드 잇’은 미국 유명 프로듀서 올리버 올리지 골드스타인, 코리 이너미, 다니엘 멜롯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들은 칼리 래 젭슨, 샤키라, 마돈나, 파이스트 무브먼트, 엘리 굴딩, 브리트니 스피어스, 제니퍼 로페스 등과 작업해온 프로듀서들이다.

‘아이 디드 잇’은 업템포의 팝 댄스곡이며, 90년대의 R&B, 힙합, 펑크 등의 요소를 현대적인 도시음악과 융합시켰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일본과 미국에서 활동하는 신예 디렉터 마이클 라버트가 담당했다.

스피카는 9일 LA의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지드래곤, 소녀시대 등이 함께 참여하는 KCON 무대에 올라 미국 진출의 신호탄을 올릴 예정이며, 8월말에는 국내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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