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고메즈.
호주 출신의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제시카 고메즈가 패션 브랜드 데이비드 존스 봄/여름 신상품 런칭쇼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런웨이 무대에 선 제시카 고매즈는 가슴선이 깊이 파인 파격적인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당당한 워킹을 선보였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