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리셋’ 첫방 2주 연기… “내부적 편성 조정 때문”

입력 2014-08-01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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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CN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리셋’이 첫 방송을 2주 연기했다.

OCN의 한 방송관계자는 1일 동아닷컴에 “당초 10일 첫 방송 예정이던 ‘리셋’이 내부적인 편성 조정으로 인해 24일 첫선을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편성 변경으로 ‘리셋’의 후속작 역시 방영 일자가 자연스럽게 미뤄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리셋’은 범죄에는 단호한 검사와 정체불명 X의 숨 막히는 대결을 그린 스릴러물로 멜로와 느와르가 결합된 복합 장르물로, 주인공 차우진 역에는 천정명이 연기한다.

극 중 차우진은 15년 전 자신의 첫 사랑을 범죄로 잃고 울분에 차 범인을 잡기 위해 강력 범죄 사건에만 매달리는 검사다. 또 천정명과 호흡을 맞추게 되며 범인을 잡는 과정에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고교생 조은비 역에는 김소현이 분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진과 수사에 참여하게 되는 한 계장 역에는 신은정이, 검찰 수사관 역으로는 박원상이 맡아 기대를 모은다.

‘리셋’은 ‘신의 퀴즈 4’의 후속으로 오는 24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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