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M 머드 크레이지, 대천서 화려한 개막 ‘한여름밤의 축제’

입력 2014-08-01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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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 크레이지 2014 K-EDM 썸머 비치 페스티벌’이 화려하게 개막했다.

8월 1일 오후 충청남도 보령 대천 해수욕장 인근에서는‘머드 크레이지 2014 K-EDM 썸머 비치 페스티벌’이 열렸다.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초의 해변 EDM 썸머 비치 페스티벌인 이번 행사는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세계적인 DJ 데이비드 존스(David Jones)와 일본의 슈퍼 DJ 나카츠카(Nakatsuka), 한국을 대표하는 클론의 구준엽(DJ KOO) 등이 대거 참여해 수준급의 디제잉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페스티벌의 첫째날 대천 해수욕장 인근의 ‘머드크레이지 페스티벌’ 행사장에는 내외국인의 수많은 피서객이 몰려들어 눈길을 끌었다.

히트곡 제조기 프로듀서 김창환이 기획에 참여한 ‘머드 크레이지 2014 K-EDM 썸머 비치 페스티벌’의 첫째날(현재 시각 21시)의 포문은 DJ Jamie가 열었다.

이어 Maximite, S2, Arikama, Ferry 등이 열광적인 무대를 펼쳤다.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는 DJ KOO, David Jones, Nakatsuka 등이 한여름 대천의 밤 하늘을 뜨겁게 수놓게 된다.

이날 각국을 대표하는 DJ들은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오리지널 하우스, 일렉트로 하우스 등의 음악으로 대천을 찾은 피서객과 클러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일에는 Juncoco, DJ NAVI, Sheean, DJ Eunchurn,Hoon 등의 무대가 이어진다.

아울러 1일 저녁 스페셜 무대에는 ‘그런남자’와 ‘고백했는데’ 등을 히트시킨 얼굴없는 가수 브로(Bro)가 출연해 열광적인 무대를 꾸몄다.

한편 ‘머드 크레이지 2014 K-EDM 썸머 비치 페스티벌’은 1일과 2일 각각 오후 5시30분부터 자정을 넘어 새벽 2시까지 이어진다.

보령(충남) |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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