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배지현 아나운서 ‘숨쉬기도 힘들 초밀착 의상’

입력 2014-08-06 14: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배지현 아나운서가 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에이핑크는 그룹 비스트, 엑소에 이어 걸그룹 최초로 ‘쇼타임’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에이핑크의 쇼타임'에서는 무대 위 모습 뿐 아니라 일상 속 모습과 데뷔 4년차에 접어든 아이돌의 솔직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오는 7일 첫방송.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