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SM엔터 이수만 회장, 연예인 빌딩부자 1위

입력 2014-08-07 0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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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동아일보DB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연예인 빌딩부자 1위로 뽑혔다.

재벌닷컴이 6일 발표한 연예인 빌딩 실거래 순위에서 이 회장은 서울 압구정동 소재 빌딩 두 채의 가격이 650억원으로 집계돼 1위에 올랐다. 1990년대 인기그룹 서태지와아이들 출신 양현석과 서태지가 그 뒤를 이어 2, 3위를 기록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의 서울 서교동, 합정동 소재 빌딩이 510억원으로 집계됐고, 서태지의 논현동과 묘동 소재 빌딩은 440억원이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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