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데뷔전 보러 가는 ‘룸메이트’ “지금 갑니다”

입력 2014-08-17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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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데뷔전 보러 가는 ‘룸메이트’ “지금 갑니다”

SBS ‘룸메이트’ 멤버들이 송가연의 로드FC 데뷔전을 응원하기에 나섰다.

조세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연이 응원하러 가는 길~!! 송가연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세호, 나나, 서강준이 송가연의 데뷔전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차를 타고 이동 중인 것으로 보인다. 멤버들은 17일 오후 8시에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송가연의 데뷔전을 직접 응원할 예정이다.

룸메이트 송가연 데뷔전을 접한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송가연 데뷔전, 데뷔전이 한일전이네”,“룸메이트 송가연 데뷔전 응원, 완전 훈훈해” “룸메이트 송가연 데뷔전, 이기면 좋겠다”, “룸메이트 송가연 데뷔전, 멤버들이 사이가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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