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DB
마이크로 트레이닝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마이크로 트레이닝은 미세전류의 강도를 높이며 셀룰라이트와 함께 체내 노폐물을 제거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운동법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마이크로 트레이닝은 단 20분 운동으로 6시간 운동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수 아이비가 소개해 널리 퍼졌다.
현재 배우 유선 역시 마이크로 트레이닝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마이크로 트레이닝 대박이야", "마이크로 트레이닝, 정말 그런 효과가 있을까?", "마이크로 트레이닝 한번 해 봐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