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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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경기에 앞서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한편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빠르면 오는 9월 1일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복귀 시기를 언급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