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 멘션’ 故 폴워커와 데이빗 벨, 미공개 우정 스틸

입력 2014-09-01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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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 멘션’故 폴워커와 데이빗 벨, 미공개 우정 스틸

관객들의 호평 속 흥행을 박차고 있는 ‘브릭 멘션 : 통제불능 범죄구역’(이하 ‘브릭 멘션’)이 유쾌한 콤비 플레이를 선보이며 새로운 버디무비로 주목받고 있다.

故 폴 워커와 데이빗 벨은 최강희 호흡을 선사하며 유쾌한 버디무디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이들은 촬영 현장에서도 각별한 우정을 과시하며 힘든 촬영현장을 더욱 생기 넘치게 만들었다.

이번에 공개된 미공개 현장 스틸에서는 이들 사이의 각별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폴 워커와 데이빗 벨이 나란히 앉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샴페인을 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또한 마치 커플처럼 같은 컬러의 점퍼를 입은 채 웃고 있는 두 사람 표정에서 끈끈한 우정을 엿볼 수 있다.

폴 워커와 데이빗 벨은 이미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호흡에 관해 이야기 한 바 있다. 영어 연기가 처음인 프랑스인 데이빗 벨에게 폴 워커는 현장에서 의지할 수 있는 큰 힘이 됐다. 반대로 폴 워커는 데이빗 벨의 파쿠르 액션을 보며 트레이닝에 더 매진하는 등 두 사람은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며 촬영을 마쳤다. 이런 두 사람의 최강 호흡은 영화를 더욱 두드러지게 하고 있다.

극 속에서 두 사람이 끊임없이 다투는 사이에 서로를 닮아가고, 우왕좌왕하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 손발이 척척 맞는 모습은 남녀노소 모두 즐길 만한 최고의 오락 영화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몫을 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도 기대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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