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넌트 부인 앨리스 굿윈, ‘E컵’ 비키니… “얼음물이 부족해”
EPL 스토크 시티 MF 출신 저메인 페넌트(31)의 아내 앨리스 굿윈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28일(현지시각) “앨리스 굿윈이 비키니를 입고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며 굿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앨리스 굿윈은 녹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얼음물을 끼얹은 굿윈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할 인물로 남편인 페넌트를 지명해 눈길을 끌었다.
페넌트는 지난 1월 스토크 시티와의 계약이 해지된 뒤 현재는 새로운 행선지를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앨리스 굿윈은 현재 영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영국 남성잡지 ‘ZOO’에서 화보를 찍어 큰 이슈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PL 스토크 시티 MF 출신 저메인 페넌트(31)의 아내 앨리스 굿윈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28일(현지시각) “앨리스 굿윈이 비키니를 입고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며 굿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앨리스 굿윈은 녹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얼음물을 끼얹은 굿윈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할 인물로 남편인 페넌트를 지명해 눈길을 끌었다.
페넌트는 지난 1월 스토크 시티와의 계약이 해지된 뒤 현재는 새로운 행선지를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앨리스 굿윈은 현재 영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영국 남성잡지 ‘ZOO’에서 화보를 찍어 큰 이슈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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