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하선정 명품덧장액젓 까나리’출시

입력 2014-09-12 1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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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하선정 명품덧장액젓 까나리’출시

CJ제일제당의 한식전문 브랜드 하선정이 브랜드 창립 60주년을 맞아 프리미엄 까나리 액젓 제품인 ‘하선정 명품덧장액젓 까나리’를 출시했다. 하선정 명품덧장액젓 까나리는 CJ제일제당 식품발효연구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60년 하선정 발효 전통 노하우가 만나 개발된 제품으로, 까나리 등 국내산 선어와 순수 천일염 외에는 아무 것도 넣지 않은 100% 자연재료 액젓의 맑고 깨끗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CJ제일제당 하선정팀 김도윤 팀장은 “한국인의 김치 취식량은 정체기에 접어 들었지만, 그럴수록 정성스럽게 담근 집 김치에 명품 액젓을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는 늘고 있다”며, “다양하고 세분화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춘 하선정 명품덧장액젓 까나리로 프리미엄 액젓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선정 명품덧장액젓 까나리는 주요 할인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1kg 5940원, 3kg 1만6390원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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