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티 네스티’ 경리 가슴 골 노출, ‘터질듯한 볼륨감’

입력 2014-08-30 08: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네스티 네스티’ 경리 가슴 골 노출, ‘터질듯한 볼륨감’

연일 파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섹시함으로 주목 받고 있는 ‘네스티네스티 (NASTY NASTY)’ 경리의 노출이 화제다.

30일 자정 스타제국은 ‘네스티네스티 (NASTY NASTY)’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경리와 소진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경리와 소진은 각각 흑백의 뷔스티에을 입고 등을 맞대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경리와 소진은 같은 스타일의 옷을 입고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의 눈길을 끈다.

특히, 경리는 자로 그린 듯한 일자쇄골에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 그리고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를 과시하며 남심을 흔들었다.

스타제국 3인조 혼성 유닛 ‘네스티네스티 (NASTY NASTY)’는 9월 3일 데뷔 디지털 싱글 ‘노크(Knock)’를 공개하고 4일 Mnet ‘M Countdown’을 통해 첫 무대를 갖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