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당직사관 변신, 누가 봐도 군인 포스…‘얼음마녀’ 빙의

입력 2014-09-13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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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당직사관 변신. 사진|MBC

라미란 당직사관 변신. 사진|MBC

라미란 당직사관 변신, 누가 봐도 군인 포스…‘얼음마녀’ 빙의

배우 라미란이 당직사관 임무 수행에 나선다.

14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라미란이 점호 시간에 당직사관 임무를 맡는 장면이 펼쳐진다.

녹화 당시 라미란은 매의 눈으로 칼날같이 지적하며 생활관을 점검했다. 그는 얼음마녀 못지않은 호통으로 대대장 포스를 풍겼다는 후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미란 당직사관 변신, 누가 봐도 군인 포스” “라미란 당직사관 변신, ‘얼음마녀’ 빙의” “라미란 당직사관 변신,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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