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의 과거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14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흠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유연석의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유연석은 유년시절 모습을 담은 것이다. 지금과 달리 안경을 쓴 모습이 깜찍하면서도 스마트한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갸름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그가 ‘모태미남’임을 증명케 한다.
현재 유연석은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에 손호준, 바로와 출연 중이며, 영화 ‘제보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제보자’는 오는 10월 2일 개봉된다.
또 그는 임수정과 호흡을 맞춘 ‘은밀한 유혹’에서도 파격적인 멜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동아닷컴DB·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