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손연재-김윤희, 일상마저 ‘국가대표급 미모’

입력 2014-10-02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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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선수 손연재-김윤희. 사진출처 | 김윤희 트위터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김윤희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23·인천시청)와 손연재(20·연세대)가 ‘요정’같은 미모를 뽐냈다.

4월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탈리아. 방켓"이라는 글과 함께 손연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윤희와 손연재 선수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리듬체조 김윤희 손연재 걸그룹 같다", "리듬체조 김윤희 손연재 너무 예쁘다", "리듬체조 김윤희 손연재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은 단체전 결승에서 볼-후프-리본-곤봉 4종목 합계 164.046점을 기록, 우즈베키스탄(170.130점)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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