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OPIC / SplashNews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이자 배우인 인디아 아이슬리가 온라인을 휩쓸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최근 인디아 아이슬리의 근황을 기사화했다.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를 똑 닮은 이목구비와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다.
앞서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국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시리즈에 출연했다. 또한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의 주연을 맡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닮았네” “올리비아 핫세 딸-인디아 아이슬리, 아름다워” “올리비아 핫세 딸-인디아 아이슬리, CG가 현실이 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해 영화 ‘1066’에 출연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