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이영이 만만한 상대로 박잎선을 고른 이유를 밝혔다.
31일 오후 인천시 서구 MTP몰에서는 SBS 예능 프로그램 '쿡킹 코리아' 기자 간담회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심이영은 이날 "야외 녹화 촬영 분을 봤는데 박잎선을 보니 살림도 오래한 내공 있는 주부 같지만 실속이 없어 보였다. 그래서 쉬우 보이는 상대로 박잎선을 꼽았다"고 말했다.
한편, ‘쿡킹 코리아’는 연예계의 ‘손맛’ 고수들과 스타 요리사가 대결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20분에 첫방송 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 ｜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