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호텔 ‘터키요리 페스티벌’ 연다

입력 2014-11-05 0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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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11월10일부터 30일까지 전통 터키 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터키요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노보텔 이스탄불 호텔’의 셰프를 초청해 세계 3대 요리로 손꼽히는 정통 터키 요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터키 요리 페스티벌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11월10∼16일)을 시작으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11월17∼23일)과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11월24∼30일)에서 11월 한달 동안 차례로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터키의 대표 요리인 ‘케밥’은 물론 전통 야채 샐러드 ‘코반’, 양 갈비구이 ‘피르졸라’ 그리고 견과류를 채워 만든 터키식 디저트 ‘바클라바’ 등 메인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터키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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