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패션 행사 나들이… 팬들과 특별한 만남 가진다

배우 정려원이 패션브랜드 행사에 참석한다.

패션브랜드 ‘커스텀멜로우’는 최근 새로운 형태의 복합매장 ‘CUBE 90’를 롯데월드몰에 정식 오픈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로 전속모델인 정려원과의 기념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2일 ‘정려원과 함께하는 라이브 셀피’라는 타이틀의 이번 행사는 커스텀멜로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온라인 쿠폰을 다운받은 회원 중 22일 행사당일 커스텀멜로우 매장을 방문하는 선착순 50인에게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22일 하루 동안은 ‘큐브 90’ 매장에서 여성라인을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20%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커스텀멜로우의 ‘큐브 90’는 ‘READ&LISTEN’을 테마로 출판사이자 셀렉트 북숍 ‘유어마인드’와 밴드 ‘노리플라이’, ‘데이브레이크’로 대표되는 ‘해피로봇레코드’와 함께 커스텀멜로우만의 아날로그적인 취향이 반영된 도서와 음반을 소개하는 남여성 토탈 의류매장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해진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커스텀멜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