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첫 수트 화보 촬영… 섹시한 남성미 ‘물씬’

입력 2014-11-21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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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스콰이어 제공

블락비가 에스콰이어 12월호를 통해 생애 첫 수트화보를 공개했다.

블락비는 지난 11월 20일 발간된 에스콰이어 12월호를 통해 기존의 반항끼 넘치는 악동의 모습을 벗어던지고 남성미와 섹시함을 가득 담은 수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에스콰이는 12월호에서 블락비를 2014년의 아이돌그룹으로 선정하고, 그들의 가치관과 미래를 인터뷰와 남다른 비주얼의 촬영을 통해 가득 담았다.

특히 블락비는 첫 수트 화보촬영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멋진 모습으로 수트를 소화하며 진지하게 촬영에 임해 촬영장에서는 내내 감탄이 터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블락비는 오는 11월 22일과 23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2014 BLOCKBUSTER REMASTERING’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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