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광고 촬영장서 ‘키스를 부르는 입술’

입력 2014-12-08 2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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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 광고 촬영장서 ‘키스를 부르는 입술’

걸스데이 혜리가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광고 촬영 중. 보고싶다 데이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혜리는 입술을 쭉 내민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쌀쌀한 날씨 탓에 두꺼운 패딩점퍼를 걸치고 있다.

한편 혜리는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이예희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 변신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혜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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