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미 유리아, 공중파에서 가슴노출… ‘보기도 민망’

입력 2013-05-09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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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미 유리아

사토미 유리아, 공중파에서 가슴노출… ‘보기도 민망’

AV배우 사토미 유리아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중파에 출연한 AV배우 사토미 유리아’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들은 한 방송사의 드라마에 출연한 사토미 유리아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사토미 유리아는 상의를 탈의한 채 한 남성과 대화를 하고 있다. 사토미 유리아는 AV 3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인기투표에서 역대 12위에 오르는 등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AV배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중파에서도 저런 노출이 가능하다니…”, “사토미 유리아 노출 대박”, “사토미 유리아 노출…한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 “사토미 유리아 노출…보기도 민망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사토미 유리아’ 온라인 커뮤니티·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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