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13세 소녀의 깜찍한 시절

입력 2014-12-26 0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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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는 ‘나홀로집에 시리즈’ 나홀로집에3에서 스칼렛 요한슨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요한슨은 영화 속 어린 스칼렛 요한슨은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오똑한 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빼어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요한슨은 지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영화 ‘고모론’ ‘노스’ 등에 출연하며 아역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스칼렛 요한슨은 1997년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 몰리 역으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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