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미스터 백, 해피엔딩으로 끝나…장나라 소감 밝혀 “가슴 벅찬 해였다”

입력 2014-12-26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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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미스터 백’ 사진출처|장나라 SNS

'종영 미스터 백'

장나라가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종영으로 인한 아쉬운 마음을 밝혔다,

장나라는 26일 소속사 나라짱닷컴을 통해 "은하수라는 새로운 아이를 만나, 원 없이 행복했다"며 "그래서 은하수를 떠나보내야 하는 것이 너무 아쉽기만 하다"고 전했다.

이어 장나라는 "2014년은 '운널사' 미영에 이어 '미스터백'의 은하수까지, 너무도 가슴 벅찬 해였던 것 같다"며 "유례없던 한파에 떨고, 빡빡한 스케줄로 촬영장에서 쪽잠을 자면서도 팬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에 마냥 설렜다"고 과거 회상에 젖었다.

계속해서 "이번 작품을 통해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게 된 것도 너무 기쁜 일"이라며 "모든 배우들, 스태프들과 호흡이 잘 맞았고, 이들 덕분에 즐거웠다. 이제 모두들 두 다리 뻗고 잠을 잘 수 있길 바란다. 다음번에는 더욱 새로워진 장나라가 돼서 돌아오겠다"고 굳은 결심을 다짐했다.

장나라는 지난 25일 종영한 '미스터 백'에서 대한리조트 인턴사원 은하수 역을 맡아 70세 노인에서 30세 청년으로 탈바꿈한 최고봉이자 최신형(신하균 분)을 향한 일편단심 마음을 연기해 누리꾼들로 부터 사랑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종영 미스터 백, 드라마 좋았다" "종영 미스터 백, 너무 아쉽다" "종영 미스터 백, 신하균 연기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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