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홍진영, ‘MBC 방송연예대상’ 여자 우수상 버라이어티 부문 수상

입력 2014-12-29 2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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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홍진영, ‘MBC 방송연예대상’ 여자 우수상 버라이어티 부문 수상

배우 라미란과 가수 홍진영이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여자 우수상 버라이어티 부문을 수상했다.

라미란과 홍진영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여자 우수상 버라이어티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한편 이날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영예의 대상은 100% 시청자 문자 투표로 결정된다. 대상은 작품이 아닌 출연자 한 사람에게 돌아간다. 후보는 생방송 직전 공개돼 김구라, 김수로, 박명수, 서경석, 유재석 등 5명이다. 이는 MBC가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결정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방송연예대상’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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