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세니떼가 겨울철 탄력을 잃고 늘어진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주는 ‘세니떼 골든셀 코어 크림(50ml·10만원대)’을 출시했다.
‘세니떼 골든셀 코어 크림’은 코리아나의 독자 주름개선 기능성 원료인 ‘골든셀 코어’ 성분이 함유돼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보습에 탁월한 식물성 스쿠알란 성분이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또 피부 결합력이 뛰어난 피부 지질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 속 깊숙이 영양을 제공하고, 피부에 수분 막을 씌워 생기를 부여한다.
세니떼 골든셀 코어 크림은 전국 350여개 세니떼 뷰티샵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