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나디아 볼리아노바, 하프누드 새해인사…‘가리지도 않아’

입력 2015-01-04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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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출신 팝스타 나디아 볼리아노바가 아찔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나디아 볼리아노바(Nadeea Volianova)는 2014년 12월 31일 미국 LA에서 2015년 새해를 맞이해 포르노스타에서 이탈리아 국회의원에 당선된 치치올리나 콘셉트의 '새해 이브' 사진을 공개했다.

평소 과감한 의상과 행동으로 유명한 나디아 볼리아노바는 액서세리에 망사스타킹만 신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각종 도구를 이용해 중요부위만 살짝 가린 위험한 자태를 과시햇다.

특히 나디아 볼리아노바는 글래머러스하고 육감적인 가슴을 어필하며 거의 그대로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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