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X파일’, 내가 먹은 차돌박이가 알고보니 대패삼겹살?

입력 2015-01-23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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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중에서도 인기 부위인 ‘차돌박이’에 대한 진실이 밝혀진다.

단단한 지방이 차돌처럼 박혀 있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차돌박이는 주로 얇게 썰어 구워 먹거나 샐러드, 샤브샤브용으로 쓰인다.

고소한 맛이 특징인 차돌박이는 소 한 마리당 6kg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 귀한 부위. 그러나 차돌박이는 의외로 시중에서 쉽게 맛볼 수가 있는데 거기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은 식당에서 차돌박이를 주문했더니 대패삼겹살 모양의 고기가 나왔다는 제보를 받고 차돌박이를 심층취재했다.

가짜 차돌박이는 차돌박이의 지방과 얇게 썬 모양, 심지어 맛까지도 비슷하기 때문에 일반인은 물론 전문가도 쉽게 구분하기 힘들다.

이런 점을 악용해 몇몇 식당에서는 가짜 차돌박이를 진짜로 속여 판매하고 있는 상황. 진짜 차돌박이와 가짜 차돌박이의 다른점을 ‘먹거리 X파일’에서 낱낱이 밝힌다.

‘X플러스’ 코너에서는 제대로 물 마시는 법을 공개한다. 생존의 필수적인 물이 마시는 방법에 따라 약이 되고 독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물 한잔으로 건강해질 수 있는 알찬 정보와 물 맛있게 먹는 법을 알려준다.

한편, 김진 기자가 진행하는 채널A ‘먹거리 X파일’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유해 식품 및 먹거리에 대한 불법, 편법 관행을 고발하고, 모범이 될 만한 '착한 식당'을 소개함으로써 시청자들의 뜨거운 공감과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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