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 제작진에게 떡을 돌렸다.
‘겟잇뷰티 2015’ 측은 26일 프로그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마음까지 예쁘고 난리야 두근두근”이라며 “이하늬가 뷰티멘토로서 첫 녹화날에 전 스태프에게 떡을 돌렸어요.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겟잇뷰티 2015’ 첫회 대본을 들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첫 녹화 당일 이하늬가 스태프에게 돌린 떡이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하고 있다. 이하늬는 을미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개편된 ‘겟잇뷰티 2015’의 뷰티멘토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또 그와 함께 소유, 김정민이 합류해 새로운 뷰티군단과 2015년 뷰티 트렌드와 정보를 전달한다. ‘토탈 뷰티쇼’로 변모하고, 새로워진 코너로 더욱 재밌어질 ‘겟잇뷰티 2015’는 오는 2월 4일 밤 9시 온스타일에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온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