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사 사장 공금유용 의혹’ 관련 반론보도문

입력 2015-01-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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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신문은 지난 1월 1일자 「해체 위기 코로사 사장 공금유용 의혹」 및 1월 9일자 「경남체육회는 왜 코로사 선수통장에 돈을 부쳤나?」 제하의 기사에서 한국 남자핸드볼 챔피언클럽 코로사의 정 사장이 구단 선수들의 임금체불, 일방적 계약해지, 공금유용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코로사 정명헌 사장은 현재 선수들에 대한 임금은 모두 지급했고, 계약만료 선수를 제외한 선수들은 계약 연장을 거부해 ‘자유선수’로 등록하여 일방적으로 해지한 사실이 없으며, 경남체육회에서 입금한 자금은 선수들의 급여로 썼을 뿐, 공금 유용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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