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화제의 톡톡 셀프 건강법 공개

입력 2015-02-12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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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에서 소개한 톡톡 두드리기만 하면 통증이 사라지는 ‘톡톡 셀프 건강법’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는 5.309%의 시청률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11일 방송된 종합편성 채널 프로그램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최고 시청률 7.165%까지 치솟으며 화제가 된 건강법은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 통증을 사라지게 하는 비법이었다.

방송에 몸신으로 등장한 임헌석 씨는 40년간 내공을 쌓아온 무술인. 임 씨는 “오랫동안 수련을 하면서 통증을 한 번에 사라지게 하는 헬스포인트를 찾아냈다”고 밝히며 톡톡 두드리기만 하면 통증이 사라지는 ‘톡톡 셀프 건강법’을 소개했다.

한편, 방송인 정은아가 진행하는 ‘나는 몸신이다’는 직접 개발한 건강법을 통해 몸을 다스리는 데 성공한 ‘몸신’들의 건강비법을 소개하는 종합건강버라이어티 프로그이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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