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리아, 첫 출연한 새 크루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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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의 방송인 리아가 첫 출연만으로 누리꾼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tvN ‘SNL 코리아 시즌6’에 방송인 리아가 새 크루로 합류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SNL 코리아' 속 코너인 ‘글로벌 위켄드 와이’에서 리아가 등장해 유창한 영어실력과 능수능란한 진행을 선보였다.

한편 리아는 이날 서구적인 이목구비에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는데, 모델을 방불케 하는 178㎝의 늘신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리아는 과거 KBS2 ‘스타골든벨’의 ‘스피드 잉글리시’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린 꼬마스타였다는 점도 추가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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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