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성남 분당구 수내동 주변에 ‘신해철 거리’ 조성

입력 2015-03-06 06: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고 신해철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는 ‘신해철 거리’가 생긴다.

경기도 성남시는 5일 고 신해철의 작업실이 있는 분당구 수내동 주변 160m 구간을 ‘신해철 거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유족 및 고인의 소속사 등과 협의를 거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신해철은 지난해 10월27일 세상을 떠났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