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와 쌍둥이 자매, 광고 비하인드컷 공개 ‘빨래바구니 속에 퐁당’

입력 2015-03-09 2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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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와 쌍둥이 자매, 광고 비하인드컷 공개 ‘빨래바구니 속에 퐁당’

슈와 라희 라율 자매의 광고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슈와 쌍둥이 자매는 거실에서 편한 의상을 입고 즐겁게 빨래를 준비하고 있으며 빨래바구니 속에 들어가 라희를 쳐다보는 라율이 모습은 너무나 귀여워 보인다.

비엔디 생활 건강 측은 회사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슈와 쌍둥이 자매를 첫 광고모델로 선택했다.

이어 “쌍둥이 자매가 너무 어려서 장시간 촬영에 힘들어 할 것 같아 불안했었는데 지치지 않고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줘서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슈와 쌍둥이 자매는 현재 SBS 육아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중이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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