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국내도입 4주년 기념, 마이너스 할부 프로그램 선봬

입력 2015-03-11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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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국내 브랜드 도입 4주년을 맞아 ‘마이너스 할부 프로그램’(사진)을 선보였다.

이는 할부금 납부 시 할부 원금의 1%에 해당하는 이자를 돌려받는 프로그램. 차량 가격 1000만원 기준으로 국내 완성차업계의 평균 6%대 할부금리와 비교하면 100만원 이상의 구매 혜택을 받게 된다. 3%대의 저리 할부 프로그램들과 비교해도 6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선수금이 없는 ‘1% 초저리 할부 프로그램’과 ‘신차교환 프로그램 무상지원’, ‘새출발·20대 청년지원 프로그램’ 등 3월 판매조건을 이용하면 추가로 최대 80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일시불로 스파크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기본 현금할인 80만원과 그 외 3월 판매조건을 활용할 경우 최대 160만원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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