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체 벌이 맞아? 몰라볼 정도로 폭풍성장 ‘깜짝’

입력 2015-03-20 2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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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체 벌이

삼시세끼 산체 벌이 맞아? 몰라볼 정도로 폭풍성장 ‘깜짝’

‘삼시세끼’ 강아지 산체와 고양이 벌이가 인기를 끌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출연진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의 한 스태프 집에서 지내는 산체와 벌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산체와 벌이는 이전 방송에 비해 폭풍 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산체는 예전보다 뽀얀 모습이었으며 벌이는 몸이 길어진 모습이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산체 벌이 폭풍성장, 깜짝” “삼시세끼 산체 벌이 폭풍성장, 몰라볼 정도” “삼시세끼 산체 벌이 폭풍성장, 우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섬마을 만재도에서 손수 해 먹는 야외 버라이어티. 배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정식 멤버로 활약했으며 정우와 이종격투기 추성훈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27일부터 후속방송으로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이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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