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38세 맞아? 굴욕 없는 S라인 ‘감탄사 절로’

입력 2015-03-23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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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진재영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배우 출신 사업가 진재영(38)이 굴욕 없는 몸매를 뽐냈다.

진재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흑백의 영상 한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진재영이 블랙 컬러의 속옷과 하의를 입은 채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 담겨 있다. 진재영은 전구의 빛을 이용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가운데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매끈한 허리 라인이 강조돼 눈길을 끈다.

진재영은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후 영화 ‘색즉시공’과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황태자의 첫사랑’ 등에 출연했다. 또한 그는 여성의류 쇼핑몰을 오픈해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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