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레인지로버 교통사고
박명수가 교통사고를 당한 가운데 그의 차량 레인지로버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박명수는 30일 오후 여의도에서 택시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가벼운 접촉사고다. 박명수의 소속사는 “다친 사람은 없다. 아주 가벼운 사고였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당시 자신이 직접 차량을 운전했고, 레인지로버 차량을 탑승하고 있었다.
레인지로버는 가수 비의 전역 당시 차량으로도 유명하다.
사진 | 동아닷컴DB 박명수 교통사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