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보소’ 박유천 마법 통했다…‘무도’ 꺾고 콘텐츠 파워지수 1위

입력 2015-04-13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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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보소’ 박유천 마법 통했다…‘무도’ 꺾고 콘텐츠 파워지수 1위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가 콘텐츠 파워지수(CPI) 1위에 올랐다.

13일 CJ E&M에 따르면 ‘냄보소’는 2015년 4월 1주(3월30일~4월5일) 콘텐츠 파워지수(CPI)에서 총 284.7점을 얻어 정상을 차지했다.

2위에는 MBC ‘무한도전’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가 차지했고, 4위는 Mnet ‘더러버’, 5위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가 랭크됐다.

한편 콘텐츠 파워지수는 뉴스구독 순위, 직접검색 순위, 버즈 순위를 통합, 지상파 3사와 케이블 방송프로그램의 콘텐츠파워를 측정하는 수치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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