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나이트라인’ 앵커 “케이티김·정승환, 앞으로 계획 오늘(13일) 밝힌다”

입력 2015-04-13 17:4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SBS ‘나이트라인’ 앵커 “케이티김·정승환, 앞으로 계획 오늘(13일) 밝힌다”

‘K팝스타4’ 우승자인 케이티김과 준우승자 정승환이 13일(오늘) 밤 12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

배재학 SBS ‘나이트라인’ 앵커는 “‘K팝스타’ 10개월간의 여정이 만만치 않았던 만큼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들려줄 이야기들이 풍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심사위원 세 명으로부터 배운 것, 가장 잊지 못할 순간, 힘들었던 기억, 앞으로 어떤 작품을 하고 싶은지, 촬영 뒷 이야기 등 다양한 질문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2일 방송된 ‘K팝스타4’ 파이널 라운드에서 케이티김은 우승을, 정승환은 준우승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