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BO 프로야구 중계’ 나지완-김주찬-이범호 ‘경기 못해 아쉽구만’

입력 2015-04-14 19:1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KBO 프로야구 중계’ 나지완-김주찬-이범호 ‘경기 못해 아쉽구만’

1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KIA 나지완, 김주찬, 이범호가 덕아웃에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